6월 19일 토요일 늦은 오후에
아이들 넷을 데리고 제가 먼저 한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남편은 이번 주간에 이스탄불에서 있는
한인 사역사 협의회 수련회에 참석을 하여야 해서
저희 보다 일주일 늦게 6월 26일에 한국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번 여름부터 남편은 한사협에서 교육위원장의 자리에서 섬기게 되어
지금 수련회 중에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을 곁에서
도와 주어야 하는 역할로 돕고 있습니다.
저와 수지가 터키 비자 만료가 24일이어서 저희는 수련회에 같이 참석을 하지 못하고
아이들 방학이 시작하던 날 터키에서 먼저 한국으로 나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두달 머물다 8월 30일에 다시 터키로 입국하려고 합니다.
감사하게 선웅이가 고교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7월 부터 한국에서 대학 지원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셨고 또 인도해 주실 아버지만 신뢰하며 아이를 맡기려 합니다.
8월 30일에 저희 가족이 다시 터키로 들어갈 때에는
선웅이는 한국에 두고 가게 됩니다.
다시 2년 후에는 둘째 선목이를 한국에 두고 가게 되겠지요..
지난 시간 동안 저희 가족을 위해 늘 기도해 주셨고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셨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한국에 있는 동안 사용할 연락 번호는 010 5320 3563 입니다.
김해 진영에서 선웅이네 가족 인사 드립니다.
